민음사 일력 2/9

by Julie


오늘 갈지 내일 갈지
뜬 구름만 흘러도
팔당주막 들병장수야
술판 벌여 놓아라

<정선 뗏목 아리랑>


아래 홈페이지에 뗏목아리랑 가사가 나와있다.


봄이 다가와서 아리랑의 한 대목을 실었을까? 뗏목이 다닐 만큼 강물이 녹았고, 강기슭에는 눈에 엉긴 마른풀과 보이지 않을 만큼 작게 돋은 새싹이 상상된다.



매화 꽃봉오리가 통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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