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된 나의 브런치는 언제, 어디에 전시된 것일까?브런치 찾아 삼만리 | 브런치 당당한 취미 생활이 되다 최근 누군가 나에게 취미 생활을 물어 본다면 나는 한가지 뿌듯해 하며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바로 카카오 브런치의 '작가'로서 글쓰기를 한다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브런치의 '작가'가 되면 돈을 벌 수 있는거냐 또는 바로 책을 낼 수 있는거냐 라는 질문을 많이 받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브런치라는 플랫폼에 대해서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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