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41 널 위한 시간
기다림은 만남을 전제로 하지 않아도 좋다.
#143 살다 보면
아픔보다 외로움이 큰 시간이 있다.
#153 사랑 참...
사람 참 쉽다.
내가 더 사랑하면 되는 것을...
#156 숙취
뱉어버린 말들...
부어버린 술들...
그리고
무거운 머리
#158 꾸역꾸역
꾸역꾸역 걷자구나
그렇게 가는 거다...
이딸랴 밥집 쥔 도비의 일상다반사 그리고 접시와 사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