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에너지의 200% 쓰던 시절도 필요했고
조절할줄 아는 지금도 좋다.
에너지를 최대치로 쏟아부어야만 되는 줄 알았는데
가끔은 애쓰지 않아도.. 그냥 내가 가진 모습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사실을 많이 놓치고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누군가 지금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서 지쳤다면
꼭 이야기해주고 싶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그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훌륭하고 아름답다..
오늘은 또 어떻게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하게 먹을지 고민하는게 즐거운 필라테스강사 이은형의 일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