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호피쏘피 May 21. 2022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내 에너지의 200% 쓰던 시절도 필요했고


조절할줄 아는 지금도 좋다.


에너지를 최대치로 쏟아부어야만 되는 줄 알았는데


가끔은 애쓰지 않아도.. 그냥 내가 가진 모습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사실을 많이 놓치고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누군가 지금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서 지쳤다면


꼭 이야기해주고 싶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그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훌륭하고 아름답다.. 


작가의 이전글 하나님의 계획과 시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