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은 그림의 연속이다.
숨 죽은 나물처럼 지쳐서 돌아가는 퇴근길
신호를 기다리며 주위를 돌아보면
유리잔 속 칼테일 같은
한 잔의 풍경화가 기다리고 있다.
빠아아앙!~~
생각을 써봅니다. / 반박시 제가 틀립니다. / 예비 건축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