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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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편
제가 생각하는 세상에 대해 '세 줄'로 이야기합니다.
SNS를 112나 119로 활용하는 요즘 트렌드를 떠올리며.
음식을 주문할 때,
음식점과 직접 통화하고 싶지 않다면 (어떤 배달 앱과 상관없이)
앱으로 주문, 결제, 완료.
(끝)
슬퍼하지 않음으로., 말과 글에 지나지 않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