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iel Aug 22. 2019

세 줄 생각, 세 줄 비교

SNS 편

제가 생각하는 세상에 대해 '세 줄'로 이야기합니다.


각주


SNS를 112나 119로 활용하는 요즘 트렌드를 떠올리며.



내 경험의 일부를 덤덤한 척 수려하게 포장하고 싶다! 브런치.



지금의 나는 싫다! 가짜라도 (좋든 싫든) 주목받고 싶다! 인스타그램.



음식을 주문할 때,

음식점과 직접 통화하고 싶지 않다면 (어떤 배달 앱과 상관없이)

앱으로 주문, 결제, 완료.


피해를 당했는데,

경찰과 직접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면, (어떤 채널과 상관없이)

SNS에 등록, 공유, 완료.


(끝)

작가의 이전글 세 줄 생각, 세 줄 비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