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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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차가운데 항상 그날의 기억은 포근하고 따뜻한 거 같아요!
저는 겨울 감성을 참 좋아하는데, 이번 겨울은 너무 바빠서 눈조차도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한 거 같아요. 겨울이 다 가고 봄이 오기 전에, 조금은 여유로워지면 좋겠네요.
여러분의 겨울은 어떠신가요?
가장 행복할 때까지, 블리비☁️🌈/ Until we can be fully blissful, BliBi/ *Copyright ⓒ 2022 Bli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