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상품론 商品論: 팔리는 본질을 설계하는 법
팔리는 본질은 언제나 ‘설계’에 있다.
스타트업은 기술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타트업은 반응을 설계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기능이 좋아요”가 아니라
“이 제품, 나한테 필요해요”라는 말을 끌어내는 구조.
그것이 제품이 아닌 상품이 되는 순간입니다.
우리는 이 블록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이야기했습니다.
제품은 있는데 왜 팔리지 않는가?
어떻게 해야 고객이 “이건 꼭 사야 해”라고 느끼는가?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존재 이유를 어떻게 설계하는가?
기술이 아니라 PMF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반복 매출 구조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단 하나로 수렴됩니다.
상품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구조적으로 설계된다.
1. Only-One의 이유
–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단 하나의 포지션
– 기능이 아닌 메시지로 기억되기
2. PMF의 타이밍
– 기술을 다 만들기 전, 반응부터 확인
– 실행력이 시장을 선점하는 진짜 무기
3. 반복 구매 구조
– 다시 사고 싶은 상품이 아니라 다시 사야만 하는 상품
– 자동화는 구조 위에만 얹을 수 있다
이것이 진짜 팔리는 상품의 설계 원칙입니다.
상품이 되었다면,
이제 반복되고 확장되는 매출의 엔진이 필요합니다.
다음 블록에서는 이렇게 질문할 것입니다.
이 상품은 어떻게 시장을 확장해 갈 것인가?
마케팅, 브랜딩, 채널 전략은 어떻게 구조화되는가?
고객을 반복해서 설득하는 구조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상품이 설계됐다면,
이제는 성장 구조를 스케일 할 차례입니다.
기술은 기능을 만들지만,
구조는 매출을 만든다.
당신이 만든 제품이
단순한 ‘기능의 집합’이 아니라,
고객에게 꼭 필요한 ‘반복되는 선택’이 되길 바랍니다.
상품은 ‘무엇을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왜 팔릴 수밖에 없는 구조인가’를 증명하는 설계물입니다.
그 설계의 끝에서, 비로소 진짜 사업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Part2. 상품론 : 팔리는 본질을 설계하는 법"이었습니다.
다음 편 PART3. 성장론 (About Scale up & Marketing) 별도의 브런치 북으로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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