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경 Jul 14. 2024

길은 여기에


이 책을 읽고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나는 울었다.

빙점이란 소설을 사두었는데

읽지 못 했다


쉬는 동안 이 소설을 읽어야지 했는데

게으름 때문에 완독을 못 했다

빙점을 끝까지 읽고 싶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