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제안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_마데카 21
반세기 이어온 동국제약의 기술력
동국제약은 1968년 출범 후
마데카솔, 오라메디 등을 선보이며
한국인의 상처를 치유해왔습니다.
마데카21은 반세기 동안 쌓은 기술력을 활용해
피부 고민을 해결해보려 합니다.
새 살이 솔솔~ 마데카솔
어린 시절 넘어져 다친 상처에 엄마가 발라주던 연고의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발라봤을 마데카솔. 故 권동일 회장이 설립한 동국제약은 50여 년 간 국민들의 상처와 함께 해온 기업입니다.
어느덧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동국제약이 새롭게 선보인 마데카21은 마데카솔의 기술력을 활용해 선보이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입니다. 마데카솔의 주요 성분인 병풀 추출물과 TECA를 활용, 저자극의 식물성 성분과 확실한 진정 효과로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지켜주던 내 피부, 스스로 다독여줘야 할 때. 이제 마데카21이 있습니다.
병풀 추출물과 TECA
마데카21 이후로 병풀 추출물 사용 제품이
우후죽순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TECA 성분은
오직 동국제약 마데카21에만 있습니다.
병풀의 의미는 단어 그대로 ‘병을 치유하는 풀’입니다. 호랑이가 병풀 밭에 뒹굴며 상처를 치유했다고 해 ‘호랑이 풀’이라는 별명도 있죠. 오래전부터 한국과 중국, 인도, 유럽 등지에서 약용으로 사용돼 왔습니다.
세계에서 널리 사용돼 온 병풀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청정지역 마다가스카르 병풀의 약효가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습니다. 동국제약이 마다가스카르산 병풀 만을 고집해온 이유입니다. 동국제약의 상표인 ‘마데카’는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와 병풀의 학명 센탈라 아시아티카(Centella Asiatica)의 합성어입니다. 오직 동국제약만이 ‘마데카’라는 상표를 사용할 수 있죠
병풀 추출물은 손상된 피부 각질 세포를 개선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피부의 ‘기본기’가 탄탄해지도록 도와주는 거죠. 국제적인 권위를 지닌 SCI 논문을 포함해 국내외 총 1만 4700건 이상의 논문들이 병풀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동국제약은 마다가스카르산 병풀 중에서도 유럽 원료회사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엄선된 병풀만을 사용합니다.
병풀 추출물과 함께 마데카21의 또 다른 핵심 성분인 TECA는 동국제약만의 상처 치유 비법입니다. 동국제약의 7단계 공정을 거쳐 병풀 추출물의 가장 효과적인 성분만을 다시 한번 정량 추출한 고농축 성분 TECA. 약품인 마데카솔의 주요 성분이기도 한만큼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됐습니다. 시중의 다른 병풀 추출물 제품들이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TECA 성분으로 고기능 영양분을 더욱 빠르게 피부에 전달합니다.
아낌없이 넣은 병풀 추출물
대부분의 기초 화장품에는
다량의 정제수가 들어갑니다.
마데카21은 정제수 대신
병풀 추출물을 더해 원재료 함량을 높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원료라도, 조금만 들어간다면 효과를 보기 쉽지 않습니다. 동국제약이 정제수 대신 병풀 추출물로 테카솔 토너를 가득 채우는 이유입니다. 500ML 용량 테카솔 토너의 89%는 병풀 추출물이죠. 세안 후 피부결 정리를 위해 사용하는 토너로도, 영양 보충을 위한 스킨으로도, 건조한 부위에 바르는 에센스로도 손색이 없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마데카21만의 또 다른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마데카21은 병풀 추출물 외 다른 원료까지도 꼼꼼히 챙겼습니다. 정성 들여 정직하게 만든 제품은 고객의 신뢰를 받고 오래 사랑받을 수 있다는 50여 년 간의 경험 때문입니다. 마데카21 테카솔 토너의 전성분은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EWG그린 등급 성분만을 골라 담았습니다. 론칭 1년 만에 총 5만 개 이상 판매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마데카21 테카솔 크림은 정제수를 대체한 병풀 추출물 53%와 TECA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데카솔과 동일한 함량의 TECA 성분을 적용해 피부 진정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여드름성 피부 임상 테스트를 통과했기 때문에 10대 청소년 또는 성인 여드름이 고민인 분들에게도 부담이 없습니다.
토너와 마찬가지로 크림 역시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화학 성분에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스며듭니다. 100% 식물성 성분과 자연을 닮은 편안한 향으로 산림욕 한 듯 개운한 사용감. 세안 후 테카솔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테카솔 크림을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지친 피부를 다독이기에 충분합니다.
미세먼지, 막고 씻고.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일상이 된 시대에
겉으로만 그럴듯한 제품을
사용할 수는 없잖아요.
특히 얼굴에 관해서라면 더더욱.
마데카 21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테카솔 노세범 파우더 팩트는 미용과 건강을 모두 챙긴 제품입니다. 함유된 TECA 성분이 유분을 조절하고 피부 진정을 돕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톤 업과 즉각적인 모공 블러 효과로 얼굴을 매끈하고 화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톡톡 두드려주면 앞머리도 정수리도 보송보송하게. 민감한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탈크 성분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카솔 노세범 파우더 팩트는 프랑스 세더마 社의 미세먼지 쉴드 성분인 오스포머를 함유해 대기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줍니다. 마스크로 가린다 해도 매일 미세먼지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얼굴. 이제 팩트에도 미세먼지 쉴드 성분은 필수입니다.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려는 마데카21의 노력은 클렌져에도 담겼습니다. 테카솔 안티 더스트 클렌져는 피부 노폐물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 초미세먼지까지 말끔히 씻어냅니다. pH 5.5 약산성 포뮬러로 세안 후에도 당김이 없습니다. 정제수를 대체하는 25%의 병풀 추출물 성분이 세안만으로도 보습 효과를 더해줍니다.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도 걱정 없는 테카솔 안티더스트 클렌져. 테카솔 노세범 파우더 팩트와 안티더스트 클렌져라면, 하루 일과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을 때 미세먼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죠.
뿌리가 튼튼한 나무
마데카21이라는 이름에는
2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동국제약의 품질을
이어가겠다는 마데카,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 나이 21.
동국제약은 마데카21이 뿌리가 튼튼한 나무의 열매라고 표현합니다. 동국제약이라는 튼튼한 뿌리에서 자라난, 기술력으로 속이 알찬 과일이라는 설명입니다. 광고나 마케팅 같은 기교보다는 제품 자체의 진정성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마데카21의 자신감은 바로 그 뿌리에서 비롯된 것이겠죠. 동국제약은 카카오메이커스 고객들이 드러난 과일만큼이나 숨겨진 뿌리의 가치를 알아봐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마데카21은 제약 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라인과 제품을 개발 중입니다. 생약 성분을 접목한 가글, 히알루론산을 활용한 헬스&뷰티 제품까지. 동국제약이 국민과 함께 해온 지난 반 세기, 마데카21은 또 얼마나 오랫동안 곁에서 피부를 지켜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