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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듯 닿지 않는 애절함

by 유루무


꿈에서도 만나고 싶은 이가 있습니다.

손을 뻗어도 닿을 듯 닿을 듯 닿지가 않네요.


이번의 비지엠은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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