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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함에 냥며들다

by 유루무


이 손님은 진상인 것 같다.

내가 뭐 하지도 않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난리임


시크하게 찰떡을 베고 누운 순간,

아니, 사실을 만났을 그때부터


나는 너에게 냥며들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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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도 받아먹었겠다.

옛다 서비스다!


찰똑 베고 자는 냥이는 처음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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