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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담고 있던 여관 냥이에서 뚱냥이로

아직 뚱냥이는 아니고 세미 뚱냥이

by 유루무


율무를 만난 지 벌써 일 년.


1년 전 율무의 이름은 요시노,


두 눈 가득 바다를 담고 있던 낭만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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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율무는,


이렇게 어엿한 세미 뚱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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