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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사람.

매우쳐라. 뉘우쳐라.

by 하인즈 베커


0003387837_001_20250806155411823.jpeg V0 / 경향신문 사진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지만,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 너는 죄가 크다.


매우쳐라.

뉘우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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