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멈추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이 더 성공하기 쉬운 이유
한 분야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낸 사람들은 멈추지 않는다.
이미 성공이라는 아드레날린에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베컴은 파리생제르맹에서의 마지막게임을 통해 은퇴하고 나서도 인터 마이애미 FC를 창단하여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바람이 분다’ 작업 이후 2013년 은퇴를 선언했지만 번복하고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성공한 사람은 지금 이 시간에도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