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감정과 트라우마 대면 방법

생각 감정 의식 사이

by Onlyness 깬 내면

나쁜 기억을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는다.

기억의 바탕으로 다음 삶의 방향으로 참고해 활용하고

발판으로 삼아 어떻게 할 것인가? 실수를 줄이는데 연구하는 게 낫다.


기억을 지운 다는 건, 외면한다는 것이다.

순간의 외면은 일식적으로 괴로움을 피하는데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무의식에 억눌린 감정의 응어리진 여운으로 남아

알 수 없는 찝찝함이나, 편하지 않은 느낌으로 마음의 그림자가 되곤 한다.


이를 피할게 아니라 정면으로 마주하고 알아주는 게 오히려 낫다.

정면으로 감정을 대하면 당장은 상당히 마주하기 힘들고 괴롭지만

그에 반해 앞으로 살아가면서 찌꺼기로 남지 않아, 흙탕물을 만들지 않게 된다.


다만 주의할 것은, 지난 트라우마나 나쁜 기억의 감정은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며 마주해 느끼되, 생각으로 전이시키면 안 된다.

생각과 감정으로 가면, 더욱더 커지는 상황이 되어 두배 이상으로 괴로워진다.

오르지 가슴의 느낌에만 집중해 본다.


꾹 한번 느껴주고 안아주고, 해야 할 것을 하거나, 하던 일을 한다.

그럼 좀 더 수월하게 지나가거나 오래가지 않는다.

그냥 지나간 마음 그림자처럼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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