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와 카잔차키스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자유를 그린 '그리스인 조르바' 등 많은 걸작을 남긴 작가이다.
그리고 그가 죽기 전 스스로 묘비명에 이렇게 글을 남겼다고 한다.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고, 아무것도 두려운 게 없다. 그래서 나는 자유다.
진정 스스로에 대해 알고, 삶과 세상에 대해 안다면
그 어떤 것도 죽음조차 두려울 게 없음을 알고, 바라는게 없다면 집착하거나 구애받지 않기에, 진정 현존으로써 자유로울 것이다.
본능적으로 올라오는 것과 별개로, 두려울만한 게 없다는 것을 확실이 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마음이 바라는 게 있을 뿐이며, 돼도 그만 안돼도 그만, 그래서 자유로운 것이다!
지난 과거에 대한 집착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갈망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