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나: 무엇이 나인가?
일반 생활에서도 무의식을 알아차리는 방법이 있으나, 오늘은 명상 중 무의식에 접근해 알아차림 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남긴다.
명상을 통해 무의식에 접근해 알아차림으로써 본인의 생각이나 감정 그리고 마음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며, 또한 여러 가지 느낌이 생활 속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명상은 가급적 양반 다리나 가부좌 자세로 하는 게 도움이 된다. 편하게 하기 위해서 누워서 하게 되면 잠들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앉아서 하되, 되도록 졸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의식에 접근하기 좋은 상태는 반(가)수면 상태가 좋다. 이때에는 깊은 명상 상태이기도 하며, 꿈속에서 꿈을 인지하듯이 자각몽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이런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올라오는 다양한 과거의 경험이나 그것에 연관된 생각과 감정 등의 다양한 정보를 느끼고 보고, 알아낼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다양한 정보의 생각이나 감정에 끌려가지 않아야 한다.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명상을 중단하고 쓰고 적어 놓고 싶다거나, 또는 감정에 끌려가서 "그놈만 아니었으면, 그 ㅅㄲ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어,... 하필이면 그 나쁜 ㄴ때문에" 등등등 휩쓸리지 않아야 하며, 끌려갔더라 해도 바로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다양한 것들에 대한 판단과 분별 조차도 내려놓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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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면 상태를 유지하면서 의식은 한쪽에서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올라오는 생각이나 감정에 끌려가지도 않으면서도, 트라우마나 괴로웠던 기억이라고 짓누르지도 않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고 보내는 것이다. 그냥 그렇게 일어나는 것들이라는 것을 알아만 주는 것이다. 억지로 끊으려고 하거나, 억지로 참으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일어난 것들에 대한 대응조차도 하지 않는 것이다. 대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러저러한 떠오른 생각이나 감정에 대해서 "내가 왜 그랬지,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짜증 나, 알았다. 됐다. 괴롭다 등등등" 혼잣말 조차도 하지 않고 무심히 바라보고 느끼고 가게 내버려 두는 것이다.
이렇게 연습을 하다 보면 깊은 심의식에 접근도 가능하며, 이전에 보지 못했던 과거나, 전혀 생각지 못한 기억이나, 상상으로만 할 수 있었던 것이나, 전생 같은 장면 등 갖가지 현상이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 습관 등도 볼 수 있게 된다. 이런 갖가지 느낌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연결되는 것까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또한 상대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도 된다. 대부분의 사람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은 비슷하면서 각각의 감정과 생각의 종류가 성향에 따라 높낮이가 다를 뿐이기 때문에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주의: 화가 많이 일어나거나 짜증 분노가 심한 날에는 하지 않는 게 좋으며, 가벼운 산책이나 분을 풀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좋다. 아울러, 신체적 정신적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면 어느 정도 치료가 이루어진 후 하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