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남 탓해 뭐하랴← 돌아온 화살

너와 나 우리 사회

by Onlyness 깬 내면

나 잘났소 남 탓해봐야 하늘에서 보면 다

거기서 거기 결과 탓해 봐야 서로 괴롭고


남 탓해서 고쳐보려 해도 3초나 한나절

바뀔지라도 강제로 고치거나 바꾼 건

다시 돌아가는 성질

내 버릇도 고치기 힘든데 남 어떻게 고칠까


탓해서 속이 시원한 것 같지만 순간의 착각

남을 깎아내려 내가 잘나 보일지라도

돌아온 화살처럼 남 보기엔 성질만 더러운 놈


일이 꼬이고 안 풀려

신을 탓하고 조상 탓해봐야

감정에 휩싸여 될 일도 안되고

이성 잃어 상황 파악 못해 대처도 안되고


나도 괴롭고 당한 사람도 괴로워

원수 만들어 두고두고 서로 괴롭히고


내 탓 사주팔자 탓해봐야 내가 변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 운명, 탓하는 버릇(씨앗) 심어

허구한 날 자기 발전 없고 같은 상황 되면

심은 씨앗 파릇파릇 다시 올라와

탓하는 마음 괴롭고 괴로운 마음 불행하고


씨앗을 바꾸거나 뽑아버리지 않으면

스스로 마음에 심은 씨앗 피어나는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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