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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lyness 깬 내면 Jun 04. 2022

수행- 깨달음의 길~ 또 다른 하나는

삶과 깨달음(네프콘 공유됨)

깨달음의 길~

또 다른 하나는

생각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


도대체 진리는 뭘까...

뭘까? 뭘까 뭘까?......

뭘 깨달으라는 걸까?


누구는 이미 모두 깨달았다고 하는데...

누구는 깨달음은 생각으로 할 수 없다는데...

그러면 어떻게 깨달으란 말인가?...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누군가는 내면 깊이 바라보라는데...

누구는 마음의 소리를 들으라는데...

마음은 시끄러운 것만 같고...

내면은 컴컴한 것만 같고...


/'/''\

이렇게 또는 그런 식으로

생각을 오도 가도 못하게 만들어

생각이 꽉 막혀 답답해

끝도 높이도 보이지 않는 장벽이 생겨

답답함에 스스로 포기할 것 같다가 띠-


장벽이 순식간에 허물어지는 

깨. 달. 음.의 순간!


그 깨달음의 길은

내면 깊이 의문을 품어

묻고 또 물어서 알이 깨지듯

장벽이 허물어지는 것


허물어진 장벽은

환한 빛으로 빛날 수 있다네!


+

깨달음/진리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관심이 깊어져

중생도 아니고 깨달음 도달 상태도 아닌

중간 차원에서 꽉 막힌 상태인가요?


시절 인연 또는 때가 되면

훤히 빛날 수 있으니

꾸준히 해 보시길 권해봅니다.


착각에서 벗어나는 길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

또 다른 인식의 세상


이것은 종교와는 상관없는 것

이것은 알음알음의 이해의 철학과도 다른 것

이것은 내 안의 생각과 이해를 넘는 것


뭔 괴상한 소리냐고요?

사회 변화로 경제 발전과는 달리

행복지수는 내려가고

괴로움으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시대


괴로움이 줄거나 없는 경지를 위한

수행에 관한 하나의 짧은 글입니다.


또한 진리와 깨달음이 궁금하면 풀 수 있는 길

길을 인도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답은 줄 수 없는 길

직접 체험해봐야 맛을 아는 길

주고 싶지만, 줄 수 없는 헛소리 같은

깨달음의 길이 약간 또는 많이 그렇기 하지만

그럼에도 본질적인 이치를 알고

의문이 사라지는 길을 원하시면 

추천해 보고자 글 올려봅니다. 


깨달음으로 편안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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