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7.
눈 내리는 밤아직 여미지 못한 소매 끝에서는 자꾸 마음이 새어나가고
기껏 다 잡은 마음 같은 건 네 손이나 잡고 싶어 지게 만들고
왜 항상 밤은 모든 것을 되돌리려고 할까.
그늘같은 그림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