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라이킷 32 댓글 1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사족은 핑계다.꾸준함이 가장 빠른길이고 본질이다.

by Plato Won Dec 11. 2024
아래로
Photo by Plato WonPhoto by Plato Won


멋들어진 근력이 그림의 떡인 이유는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성공이 어렵다고 투덜대는

이유는 시로 마주치는 시련을 극복하고 처음부터 마음먹었던

일을 꾸준히 행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우등생이 되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는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올바른 가치를 정립하고

준수하는 일어려운 이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가치를 꾸준히 지키고 실천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꾸준함이 본질 아니겠는가?


꾸준히 행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고 꾸준히 행했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이니,


어떤 일에서든 성공하는 것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다.


꾸준함이 이기는 것이고,

꾸준함이 성공의 본질이다.


그 일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가치철학을 바로 실천하는 일 집요한 끈기와 엄청난 꾸준함을 필요로 한다.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

교육은 특히나 더 그렇다.


옆으로 난

샛길이 빠른 길이 아니다.


그 일의 본질을 꿰뚫 굳건히

실천하는 도의 올바르고, 튼튼하고, 항구적으로 가장 빠른 길이다.


다른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하

일은 나에게는 해야 되는 일이고 해야 되는 이유다.


사족은 다 핑계다.

꾸준함이 가장 빠른 길이고

성공의 본질이다.


매일 떠오르는 희망의 빛,

여명은 꾸준함의 표본이다. 


매일 새벽 여명을 마주하며 꾸준함을 몸에 새긴다.


Plato Won


브런치 글 이미지 2
브런치 글 이미지 3
브런치 글 이미지 4
브런치 글 이미지 5
브런치 글 이미지 6
매일 새벽 여명을 마주하며  꾸준함을 몸에 새긴다매일 새벽 여명을 마주하며  꾸준함을 몸에 새긴다


작가의 이전글 우리가 노래하면 언젠가는 세상도 따라 노래할 것이다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