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번도 뵙지 못한 할머님의 제사. 그리고 나는 손주며느리.
나에게 벌어지고 있는 이 일들이
무슨 상황인지 알 수 없다.
#시어머니
#며느리
#저의시어머님은누구신가요
#아들딸도안하는걸손주며느리에게하라고하시다니.
#결혼
#시댁제사
#제사에휴가를써야하는이유
알수없음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