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애리 May 14. 2024

포근한 식물과 함께 게으른 식집사가 되어볼까?

화요일엔 이거 어때?

방 안에 식물은 두고 싶지만,

햇빛 쬐어주고, 때에 맞춰 물을 주는게 너무 어렵지요.

에디터 애리는 혹시라도 저의 잘못으로 식물이 죽어버릴까봐

차마 키우지 못하고 마음으로만 식집사의 꿈을 품고 살았는데요.

(얼마 전에 다육이 3종을 데려와서 두근두근 하면서 데리고 있긴합니다만, 긴장되어요)

출처. 레이지놈놈 스마트스토어

여기 이렇게 포근하고 꼬옥 안아줄 수도 있는

포근포근한 신개념 식물 인형을 소개합니다.


회사 다닐 때,

우리 회사 회계 과장님이 직장 동료에게 선물로 주는 걸보고

와우! 이건 새롭다! 싶었는데요.

한창 많은 분들이 식집사로의 삶을 도전할 때라, 더더욱 힐끗, 솔깃한 제품이었어요.

출처. 레이지놈놈 스마트스토어

디테일도 대단하고, 귀엽기도 하고

따스한 마음도 절로 생깁니다.

실제로 봤을 때도 정말 귀여웠는데요!

출처. 레이지놈놈 스마트스토어

종류도 여럿이 있어서 취향껏 고를 수도 있어요.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꽃 색상도 고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구매처 링크 바로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lazynomnom


스마트스토어에서 하나 업어 보세요,

당신도 식집사가 될 수 있어요!

출처. 레이지놈놈 스마트스토어

개인적으로 피쉬본이 제일 맘에 들어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play for peace

매거진의 이전글 매일 명상하는 거, 나만 어렵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