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위한 혁명적 기술

수요일엔 읽어볼래?

이 책의 원 제목은

Lovingkindness입니다.

저자인 샤론 살스버그는

1953년에 태어나 10대 후반부터

고엔카, 문인드라, 미파 마, 사야도 우 판디타 등 인도와 미얀마 스승들로부터 불교수행을 배웠습니다.

미얀마의 수행지도자인 우 판디타 큰스님의 지도아래

메따(metta), 자애 명상을 집중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현재는 미국을 대표하는 수행지도자이자 저술 활동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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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와 너를, 우리를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랑에 대한 명상

연민에 대한 명상

기쁨에 대한 명상

평온에 대한 명상

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몇가지 문장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가장 깊은 행복이란, 새로운 경험을 쌓는 데서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불필요한 것을 놓아버릴 때, 그리고 우리 자신이 항상 있어야 할 곳에 있음을 알 때 생겨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합니다.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통합하고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크나큰 존재의 충족감은 다른 말로 사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누어져 있지 않고, 조각나 있지 않은 상태, 완전하게 지금 존재하는 상태, 이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기쁨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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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혁명적 기술, 자애 -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