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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성창 Mar 13. 2022

콘텐츠를 팔고 싶다

신규채용에 즈음하여

글을 잘 쓰시는 분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재능을 시장에서 팔 수는 없는 것인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미 글은 차고 넘칩니다. 문제는 어떤 장르, 어떤분야의 글을 쓰느냐로 봅니다.


우리나라의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은 1백8십만개에 이릅니다. 그리고 총 연구개발비는 100조에 이릅니다. 누가 투자를 받고 누가 특허를 받았다는 이야기는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깊이가 얕고 덕지덕지 붙은 광고로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해외로 눈을 돌려보면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좀 볼만하면 거의 유료입니다. 앞으로 우리도 그렇게 갈 것으로 봅니다,그러나 기업의 이야기는

말랑말랑한 감성만으로 되지는 않습니다. 분석, 통찰력, 산업, 금융, 법률 등 여러가지 경험과

학습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결코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로운 스타일로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팀을 만들고자 합니다.

채용공고를 냈고 급여는 협상이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ww.edison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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