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부 Anbu Sep 12. 2020

빛나는 별(Shining star)


길을 잃어버릴 때마다

헤메이며 어둠 속에 있을 때마다


생각이 많은 밤

너는 언제나 그곳에 있었고


내가 너를 바라봐주길 항상 바라고 있을

언제나 빛나는 별.






 +Homepage

http://ooneul.net


+contact

sayhelloanbu@gmail.com


+instagram

@sayhelloanbu

매거진의 이전글 026. 보내지 않은 편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