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길을 잃어버릴 때마다
헤메이며 어둠 속에 있을 때마다
생각이 많은 밤
너는 언제나 그곳에 있었고
내가 너를 바라봐주길 항상 바라고 있을
언제나 빛나는 별.
+Homepage
http://ooneul.net
+contact
sayhelloanbu@gmail.com
+instagram
@sayhelloanbu
Anbu(安否) 당신에게 인사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안부입니다. ✉ sayhelloanbu@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