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퇴근길인데도
짠하고 나타나
꽃을 무심히 툭하고 건네줬던 이가 있어요.
울적했던 마음의 먹구름을
꽃향기는 조용히 밀어냈지요.
진짜 꽃을 전해주진 못하지만
이렇게 그림으로라도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