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땅콩이는 에너지가 많고 아주 금방 심심해하는 아기입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보다 가만히 앉아있는 것을 너무나 싫어해서 배가 불러지기도 전에 의자에서 내려와 놀고싶어 합니다. 노래도 불러줘 보고 별 짓을 다 하는데 뾰족하게 좋은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어요. 혹시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골드코스트에서 다정한 짝지님과 아기 땅콩이와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일기를 쓰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땅콩이의 귀여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 땅콩일기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