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동명(東明) 북소리, 몸과 마음을 울리다!

배워서 남주고•알면 나누기

by 관계학 서설 II

고구려 동명(東明) 북소리!

굴리듯, 달리듯 박자와 리듬,

브롬톤 구르는 체인 소리와 이상하리만큼 닮았다.

나만의 생각인가!

힘찬 움직임 속 고분벽화 춤사위- 심장을 두드려라! 몸과 마음을 비운다.


시공간(時空間)도 넘고 '비'조차 피해 줬다.

만난 지 15개월 사이 얼굴을 처음 본 후,

겨우 한 달 남짓 된! 두 사람과

서울역에서 해방촌을 거쳐 강변 타고 삼성동까지 18 km,

'눈빛,' 몇 마디 '말'만으로 달렸다.

KakaoTalk_20241229_032654734.jpg
KakaoTalk_20241229_032614896.jpg
externalFile (3).jpg


차. 리. 찐- 또 하나의 가족이다.


#고맙다•브롬 한번 더 야라시라! #행복한 세대•我的그대 흔적-只岩 *촬영:룡•이재욱•차

keyword
이전 12화알면 뭐 하니? 배워서 남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