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고•알면 나누기
고구려 동명(東明) 북소리!
굴리듯, 달리듯 박자와 리듬,
브롬톤 구르는 체인 소리와 이상하리만큼 닮았다.
나만의 생각인가!
힘찬 움직임 속 고분벽화 춤사위- 심장을 두드려라! 몸과 마음을 비운다.
시공간(時空間)도 넘고 '비'조차 피해 줬다.
만난 지 15개월 사이 얼굴을 처음 본 후,
겨우 한 달 남짓 된! 두 사람과
서울역에서 해방촌을 거쳐 강변 타고 삼성동까지 18 km,
'눈빛,' 몇 마디 '말'만으로 달렸다.
차. 리. 찐- 또 하나의 가족이다.
#고맙다•브롬 한번 더 야라시라! #행복한 세대•我的그대 흔적-只岩 *촬영:룡•이재욱•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