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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꿈은해녀 Aug 31. 2024

아무리 맛난 걸 사줘도

아무리 맛난 걸 사줘도

소용없어요


다정한 목소리로 말해도

내 마음은 차가워요


그냥 

모른 척

마주치지 말아요 

우리....




-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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