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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꿈은해녀 Aug 31. 2024

꽃으로도 안 맞아본 나는

꽃으로도 안 맞아본 나는

지금 걸레 같은 말로 치덕치덕 쳐 맞고 있다

이러려고 곱게 컸나



내가 술을 끊을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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