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슈베르트의 단조음악이 그나마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것 같다.
피아니스트이며 오랜 시간 동안 장애인들을 위한 음악 교육을 진행해 왔다. 심리학과 특수 교육에 대한 글도 쓴다. 한국에서도 장애인들이 피아노를 자유롭게 배우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