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가위였고 한낮이었고 땀도 한 바가지
일하는 게 더 쉬웠어요. 현 열살 터울 남매 프로돌봄러. 새로 시작된 비상시국에 다시 삼년 입대하나 싶음. 독립생활자를 꿈꾸며 백세 인생 설계하고픈 하루살이, 글로 살풀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