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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 고통이
새벽녘 햇살과 함께 씻겨나가길
수없이 많은 날을 바라고 바랬다
내리는 햇살에
이내 존재마저 사라지길
그리 간절히 바랄 만큼
살아있으나
살아있지 않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rtsj0ML9bDc&list=OLAK5uy_l-nydTVKN7ymADjUJe4dhvuhHYxGTEX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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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 외주 및 콜라보 작업도 겸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