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간의 종잡을 수 없음
인간의 귀는 너무 많은
것을 들으려 하고
인간의 입은 너무 많은 것을 말하려고 하는데...
정작 가슴과
머리에는 중심추가 튼튼하지 못하다보니듣는대로 흔들리고
말하는대로 바뀌어서.. 저도 실수를
했어요.
선생님이 신경써주신
점은 가슴과
머리에 따뜻한 인간애가 있었기 때문이니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알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