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구나 겪는 일은 아니지만,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이런 아픔도 있고, 이런 상처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책 <엄마가 되고 싶었던 날들> 프롤로그 가운데
곧 책이 나옵니다.
다정한 출판사를 만나 저의 깊은 이야기들을 꺼냈어요.
기다려주세요.
기대해주세요.
제발... :)
무자녀 부부이며 가장 친한 친구인 남편과 작고 소중한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이용해 밥을 짓듯, 지금의 나를 글로 적고 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