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부끄럽게 푸르기만 한데
필요없는 비가 내리고
필요없는 커피를 마시고
필요없는 거리를 걸으며
필요없는 하늘을 보다가
필요없는 시간들의 뒤통수를 마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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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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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