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지청구

그를 섭섭하지 않게 해야 한단다

by 이숲오 eSOOPo

작은 공사중이다


오래되고 낡은 연구소 공간을 손보는 일이다


궁한 예산에 급한 부분만 수선하려고 수소문한 끝에 오십 년 경력의 목수를 만날 수 있었다


그의 첫인상은 온화하고 차분한 나무의 결을 닮았다


평생 나무와 함께 한 삶이 얼굴에 나이테처럼 새겨 있다


탐탁지 않은 저쪽 벽에 잠근 장치를 위해서 강화문을 달아야 하는데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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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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