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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0906
0698 | 어디에 다다르려 할 때의 허무함을 안다. 기나긴 기다림이나 고루한 고단함이 더해진 상황이라면 그것의 에너지는 극한으로 치솟는다. 달려온 관성만큼 내려가려는 반발력이 만만찮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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