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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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0772 | 글쓰기는 바람을 구해다가 밥을 짓는 것과 같다. 결코 모래를 가져다가 짓는 것이 아니다.(물론 쌀도 아니다) 쓰기의 방점은 독특한 재료가 아닌 창의적 행위에 있다. 글쓰기를 글짓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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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 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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