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772
어제의 문장을 갈아엎고오늘의 문장을 단장한다
0748 | 잘 모르겠으니 오늘을 살아봐야겠다. 사는 게 원타임 패스워드 같아서 지난 후 알게 된다. 알아도 다음에 오는 잠금장치를 열 수 없다. 두 번만 비슷하게 열어도 규칙이 있다고 착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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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聞道矣저는 길에 대해 들었습니다
子非其人也그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