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917
네모난 공간 두 개와 둥그런 공간 하나
0649 | 내가 가진 것 중에서 가장 탄력적인 것은 마음이다. 하루는 세상 모두를 끌어안을 것 같다가도 하루는 옹졸함이 똬리를 틀고 틈을 주지 않는다. 이 정도의 탄력을 가진 천이 존재한다면 손
brunch.co.kr/@voice4u/651
마음이 마음을 지키고 구할 뿐이다
0523 | 마음이 급해지면 모든 것이 빨라진다. 손놀림도 빨라지고 발걸음도 빨라진다. 그렇다고 일의 진척이 원활해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더뎌지는 건 서두르기 때문이다. 신중해지지 못하고 마
brunch.co.kr/@voice4u/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