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urayura Jan 20. 2024

응석 ‘받이’

뭐 딱히 남에게 피해주는 것은 아니라고요 (…정말?)

작가의 이전글 탱야탱야 잘 놀 땐 언제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