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달 동안 활동가가 되어보기
생각과 행동 사이는 나를 찾는 것이다.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 생각이 꿈이라면 행동은 꿈을 향해 올라야 하는 사다리 같은 것이다. 생각은 만 가지이나 행동은 하나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너무 많은 생각 속에서 살고 있다.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일 수는 없는 것일까?
Ghillier 빛이나는, 빛을 나게 해주는 것.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며 세상에 빛이 되는 길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