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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춘 Apr 11. 2022

짤막일기(1)

케이타의 눈물 | 2022년 4월 9일(토)



이런 감정을 느끼면 저도 힘들어져서

최대한 감정 없이 남의 팀 경기를 즐기려 했는데

결국 같이 울고 말았던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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