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
by
방송작가 최현지
Jul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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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망대해 茫茫大海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동해바다를 멍하니 바라 보았다. 깊을수록 짙은 바다의 푸름을 신과 함께 바라보는 듯 마음이 평온해졌다. 푸르디 푸르게, 선하디 선하게 발빠른 세상에서 조금은 느린 발걸음으로 긴 여정의 길을 걷고 싶다. 속도보다 방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_ 얼음처럼 차디 찬 겨울 바다보다 가슴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여름바다 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낙산사
강원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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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태어난 여자의 여름
20
보라빛 향기에 취해, 강원도 고성 라벤더팜
21
우아하고 소복한 수국, 양양 낙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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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23
레드 원피스를 입고
24
그대가 걷던 그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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