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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or 2022/01/20
2019년 8월의 마지막 날, 나는 늦여름의 볕 아래서 어색하게 웃고 있었다. 그런 내 앞에는 커다란 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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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문화평론가 | 영화가 삶을 바꾸지는 못해도, 세계관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인류애는 없어도 다정이라는 감정을 믿는다. @leehey_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