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Champs-Élysées

by 레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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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Champs-Élysées



Je me baladais sur l’avenue, le coeur ouvert à l'inconnu

저는 거리 위를 산책하고 있었지요 낯선 이들에게 마음을 열고 말이죠


J'avais envie de dire Bonjour à n'importe qui

누구에게든 저는 인사를 하고 싶었어요


N'importe qui ce fut toi

그 누군가가 바로 당신이었어요


Il suffisait de te parler pour t'apprivoiser

당신과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친해지기엔 충분했어요


Je t'ai dit n'importe quoi

저는 당신에게 아무 이야기나 해 댔지요


Aux Champs-Élysées, Aux Champs-Élysées

샹젤리제 거리에는


Au soleil, sous la pluie, à midi ou à minuit

태양이 뜨든 비가 오든, 낮이든 밤이든


Il y a tout ce que vous voulez Aux Champs-Élysées

샹젤리제 거리에는 당신이 바라는 모든 것이 있답니다


Tu m'as dit

당신은 제게 말했죠


"J'ai rendez-vous dans un sous-sol avec des fous

"저는 지하실에서 바보 몇 명과 만날 약속을 했어요,



qui vivent la guitare à la main du soir au matin"

그 녀석들은 해질 때부터 동틀 때까지 손에 기타를 들고 살지요”


Alors je t'ai accompagné, on a chanté on a dansé

믿그리고 저는 당신을 따라갔죠, 우린 노래했고 춤을 추었어요


et l'on a même pas pensé à s'embrasser

게다가 우리 둘 다 서로 껴안고 키스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지요


Hier soir deux inconnus et ce matin sur l'avenue

어제 저녁만 해도 서로를 모르던 두 사람은 오늘 아침 거리 위에서


Deux amoureaux tout étourdis par la longue nuit

긴 밤을 지나 완전히 넋이 나간 두 연인이 되어 있네요


Et de l'étoile à la Concorde, à l'orchestre à mille cordes

에뜨왈 광장에서 콩코드 광장까지, 수많은 현악기의 오케스트라와


Tous les oiseaux du point du jour chantent l'amour

새벽의 모든 새들이 사랑을 노래하네요


Aux Champs-Élysées, Aux Champs-Élysées

샹젤리제 거리에는


Au soleil, sous la pluie, à midi ou à minuit

태양이 뜨든 비가 오든, 낮이든 밤이든


Il y a tout ce que vous voulez Aux Champs-Élysées

샹젤리제 거리에는 당신이 바라는 모든 것이 있답니다






화창한 날에나 비가 오는 날에나, 당신이 원하는 그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는 곳. 어제저녁엔 낯선 사이에서 오늘 아침엔 연인이 되고, 에뚜왈 Etoile 에서 콩코드 광장 Concorde에 이르기까지 수천 줄의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펼쳐지는 곳. 바로 오, 샹젤리 제 거리다. 샹젤리제 Les Champs-Elysées 는 마이클 데이한 Michael Deighan 이 작곡하고 마이클 윌쇼 Michael Wilshaw 가 가사를 붙인 곡으로, 워털루로드 <Waterloo Road> 를 프랑스어로 번안한 곡이다. 샹송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 다상 Joe Dassin 이 1696년에 부르면서 파리를 상징하는 곡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라고 알려진 샹젤리제는 17 세기에 완성되었으며 역사를 대표한 기념물은 이 전설적인 거리를 수놓으며 많은 여행자의 로망을 구축하고 있다. 유럽 최대의 군사 퍼레이드 장소가 시작되는 장소로, 프랑스의 여러 사건이 발생한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 이렇듯 화려함의 대명사인 장소지만, 내 생각에 샹젤리제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중 하나는 단순한 산책이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Galeries Lafayette, 쁘띠 팔레 Petit Palais 등은 흥미로운 그림 및 공예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 커피 한잔과 다양한 명소들을 들러보는 것만으로도 샹젤리제 거리의 진모를 느끼는 데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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