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트에 찍히는 인생을 살고 싶은가?!
다른 사람과 똑같은 삶을 살아야 된다면 당신은 결코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신은 당신을 창조하면서 누구도 아닌 당신만 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을 주셨다. 우리는 그것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신이 당신을 만든 목적은 다른 사람 눈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면서, 자유의지를 갖고 자신의 가치를 세상에 드러내는 걸 보기 위함이 아닐까?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8살이 되면 당연히 초등학교를 가야하고, 14살이 되면 중학교를 가야 되고, 17살이 되면 고등학교를 가야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대학교를,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너무나 당연하듯이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 의사나 변호사와 같이 전문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대학교를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법으로 정해져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 꼭 정해진 틀이 필요한가? 당신의 가치를 세상에 증명하기 위해서는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한다. 작정한 분야에서 최고의 성취를 이루기 원한다면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시간을 투자를 해야 한다. 정해진 틀 안에서만 경쟁을 한다면 경쟁에서 1등한 사람만 살아남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천재가 나올 수 없는 구조다. 나폴레온 힐 박사는 말한다. “천재란 외부적인 영향을 받은 때마다 낙담하거나 현혹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장악한 상태에서 스스로 선택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일 뿐이다.”
우리가 역경을 기회로 만들지 못하고 역경을 만나면 좌절하는 이유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자신도 모르기 때문이다. 당신도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한 명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우에마쓰 쓰토무씨는 망해 가던 변두리 공장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주개발 벤처기업으로 바꾼 인물이다. 그의 책《꿈이 없다고 말하는 그대에게》를 보면 ‘남이 주입한 꿈’을 꿈이라고 믿고 사는 사람들, 꿈을 헛된 것,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꿈을 포기한 게 아니라 포기당한 사람들, 그래서 ‘진짜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건 당신 탓이 아니다. 그렇게 몰아가는 이 사회가 잘못된 것이다.” 하고 위로를 건넨다. 그리고 더 힘을 내라는 식상한 충고나 격려를 건네는 대신 “어차피 안 돼.”라는 말을 버리고 “그렇다면 이렇게 해 볼까?”라는 서로를 응원하는 말로 이 사회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동참할 것을 간곡하게 요청한다. 저자는 “‘넌 열 개를 들으면 하나밖에 못 외우는 놈이야.’라는 말을 들은 내가 가능하다면, 당신도 가능하다.” 하고 호소하며 미래가 없어 보이는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개인이 당장 할 수 있는 작지만 강력한 해결책을 제안한다.(예스 24 소개 글 참조) 여기에 핵심이 있다. 열 개를 들으면 왜 열 개를 다 잘 해야 되는 건가? 하나만 제대로 파면된다. 우에마쓰 쓰토무씨는 말한다. “라이트 형제는 도쿄대학을 나왔나요?”
여전히 ‘그래도…….’라고 이야기 한다면 답이 없다. 더 이상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없다.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면서 나라를 원망하고 경제 탓만 하며 비참하게 패배자의 삶을 살 수밖에. 바뀌고 싶다면 생각을 바꾸자.
예전에 진해에 케이크&카페를 준비하시는 분을 만나서 컨설팅을 해준 적이 있다. 그에게 “상품을 팔면 경쟁을 해야 한다. 케이크를 팔지 말고 가치를 팔았으면 한다. 5만 원 짜리 케이크가 아닌 50만 원 짜리 케이크를 만들어라. 그러면 50만원 케이크를 팔기 위해서 누구를 만나야 하고 어떤 재료를 써야 되는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타깃을 정확하게 정했으면 한다. 일주일에 4일 이상 일하지 말고, 오후가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케이크를 만들게 되면 결국 경쟁을 할 수밖에 없고, 경쟁을 하게 되면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다. 5만 원 짜리 케이크를 50개를 파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와 같이 50만 원 짜리 케이크 5개를 파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쉽지 않다면 어떤 걸 선택하겠는가? 5만 원 짜리 케이크를 만들게 되면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50만 원 짜리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품이 아닌 가치를 담아야 하고 가치를 담기 위해서는 더 공부하고 더 몰입을 해야 할 것이다.” 내가 하는 말이 맞는 것 같다며 “혼자 가게를 시작했다면 말해준대로 하고 싶은데 언니랑 같이 하고 있으니…….”라는 말을 했다. 그래서 지금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물었다. 49만 원 정도 있다고 하길래. “지금 가진 돈 전부를 나에게 컨설팅 비용으로 부담한다면, 당신의 통장에는 얼마가 남죠?” 당연히 0원이 남을 것이다. “정말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할 것 인가?”라는 나의 질문에 “어떻게 해서든 언니를 설득시켜서 말해준대로 할 것 같아요!” 자신의 일을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화시켜서 보자. ‘그렇다면…….이렇게 해보지!’라는 말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물어보고 싶다. “10억이 있다면 지금 그 일을 계속 하겠는가?” 내가 돈 때문에 일을 하고 있다면 10억이 생기는 순간 일을 그만 둘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진정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면 10억 따위는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아등바등해서 300만 원 정도 벌고 싶다면 죽도록 일을 해라. 그렇지만 3억을 벌고 싶다면 전략은 달라진다.
케이크&카페를 준비하는 청년의 말과 눈빛을 보니 가치를 만들고 싶은 사람 같았다. 청년은 뭔가를 만드는 것에 행복을 느꼈고, 자신이 만든 것을 상대방이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또 행복을 느꼈다. 이 분의 장점은 만드는 것을 잘한다는 것과 행복의 가치를 안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마음과 그 마음을 장악할 수 있는 실력만 생긴다면 이 사람은 행복이 가득담긴 케이크를 만들어서 그 가치에 맞는 대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청년과 5시간의 시간을 보내면서 그녀가 언니와 주변을 신경 쓰던 고민의 늪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본질을 찾기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에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을 가두어놓는 틀이 깨져야 된다. ~ 때문에 안 된 것 같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만든 틀 속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했던 것뿐이다. 난 사람들을 막고 있는 벽이 유리로 된 벽이라고 생각을 한다. 자신을 막고 있는 벽이 유리로 된 벽이라는 것을 모르기에 틀 없이 막힘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유리벽을 깨자! 자신이 갖고 있는 틀을 최대한 벗겨내자. 그래야지 자기 자신, 순수하게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한 번이라도 경험하게 된다. 한 번이라도 경험하게 된다면 이전과는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당신은 최저시급과 평범한 삶에 맞춰서 살 인생이 아니다. 그러니 돈이 아니다. 세상은 당신의 가치를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한다. 당신의 가치는 뭔가? 어디서나 살 수 있는 바코드에 찍히는 껌 같은 인생이 아닌 당신한테만 얻을 수 있는 가치, 그 가치를 제대로 찾아서 명품인생을 살길 바란다.
- 나만의 고유능력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본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컨설팅 능력
당신만의 고유능력